일본의 니케이 225지수는 전일대비 0.4% 떨어진 8805.26을 기록했고, 토픽스 지수는 전일보다 0.2% 하락한 730.32로 오전장을 마감했다.
중국 증시는 사흘만에 반등했다. 중국 제조업 구매관리자 지수(PMI)가 9달 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지면서 중국 정부가 경기 부양책을 내놓을 것이라는 기대가 호재로 작용했다.
중국의 상하이종합지수는 오전 11시23분 기준으로 0.31% 상승한 2053.87을 기록 중이고, CSI300지수는 0.65% 오른 2219.20으로 거래 중이다. 홍콩의 항셍지수는 0.4% 하락한 19474.36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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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연진 기자 gy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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