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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문제와 투자는 별개"..日 NEG, 파주공장 첫삽

최종수정 2018.09.08 21:46 기사입력 2012.08.30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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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이영규 기자】독도 문제에도 불구하고 일본 기업들의 경기도내 투자는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경기도는 세계 3위의 LCD 유리원판 제조기업인 일본 NEG사의 한국법인인 전기초자코리아가 31일 경기도 파주 당동외국인 투자지역에 차세대 LCD인 OLED용 유리원판 제조를 위해 공장 기공식을 갖는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파주 출판단지에서 열리는 기공식에는 김성렬 경기도 부지사와 아리오카 마사유키 NEG 사장, 준 오오이시 전기초자코리아 대표, 이인재 파주시장, 김광선 경기도 의원, 신현석 경기도 의원, 박재진 파주시 의원, 정철동 LG디스플레이 전무 등 유관기업 임직원 및 각급 기관 주민대표 등 80여명이 참석한다.

전기초자코리아의 투자 규모는 5억 달러로, 일본인 기술자 45명을 포함해 공장 준공 시 250여 명의 고용 창출이 예상된다. 이는 2006년 파주 LCD 클러스터 조성이후 경기 북부에 대한 외국 기업으로는 최대 규모다.

NEG는 이번 투자로 2006년 LG디스플레이와의 합작법인(PEGㆍ파주전기초자)의 유리원판 제조 후공정(가공ㆍ절단)과 연계한 전공정(용융ㆍ성형)까지 모두 한국에서 가동하게 됐다.
NEG는 합작법인(파주전기초자)을 설립한 뒤 2006년 216억 원, 2010년 288억 원 등 총 504억 원을 투자하고 있다.

특히 NEG는 쇼트ㆍ아반스트레이트 등과 함께 LCD 원천기술 확보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경기도는 NEG 공장의 조기 착공을 위해 파주시와 공동으로 TF(전략기획팀)를 꾸려 가동해왔다.



이영규 기자 fortu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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