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선위는 이날 제16차 정례회의를 열어 선물옵션 19개 종목과 주식 1개 종목에 대해 불공정거래를 한 혐의로 M사 트레이더 A씨와 지급보증사실을 누락시킨 증권신고서를 공시한 것으로 코스닥 상장 I사 대표를 검찰에 고발했다.
박소연 기자 m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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