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영, 국제 LED&디스플레이 전시회 참가
[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금영은 29일부터 사흘간 대구 엑스코(EXCO)에서 열리는 제3회 국제 LED&디스플레이 전시회(LED+ 2012)에 참가한다고 28일 밝혔다.
금영은 이 자리에서 올해 출시한 LED 투광등, 가로등, 보안등, 작업등 6종을 포함한 LED 특수산업조명 전 라인을 국내·외 바이어들에게 소개할 예정이다.
이번에 전시회에 선보이는 제품들은 다른 제품에 비해 에너지효율과 수명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금영 LED투광등(KLFL-80, KLFL-160)은 복사열이 없으며 기존 메탈램프나 나트륨램프에 비해 전력비를 50~75% 절감할 수 있다. 또한 타사 LED투광등 보다 작고 가벼워 유지보수가 간편하다.
금영 LED가로등(KLR-120, KLR-160)과 금영 LED보안등(KLSE-55)은 타사 제품에 비해 표면온도를 20% 가량 낮은 50도로 유지해주는 발열 설계로 제품 수명을 연장시켰다. 장시간 외부에 노출될 경우 방열판에 이물질이 껴 효율과 수명이 떨어지는 기존 LED가로등의 문제도 해결했다.
금영 LED사업부 관계자는 "이번에 선보이는 다양한 신제품을 통해 LED 사업분야에서 금영의 향상된 기술력을 선보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앞으로 국내 시장을 적극 공략하는 한편 해외 바이어와의 접점을 확대해 해외시장 진출의 발판을 만들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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