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분리강화법, 지주사 전환 촉매제<이트레이드證>
[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이트레이드증권은 여권에서 추진중인 '금산분리강화법안'은 지주회사 전환에 촉매제가 될 것이라고 28일 분석했다.
새누리당 경제민주화 실천모임은 지난 23일 금산분리강화 방안 초안을 공개했다. 금산분리강화안은 금융계열사 지분에 대한 의결권을 제한하고, 중간 금융지주회사를 도입한다는 내용을 골자로 하고 있다.
또 비은행금융 지주의 비금융자회사 소유를 금지하며, 대기업 대주주 적격성 심사를 강화하고 산업자본의 은행지분 소유한도를 기존 9%에서 4%로 축소한다는 계획이다.
경제민주화실천 모임은 한 차례 더 공청회를 열어, 논의를 거친 후 법안을 발의할 계획이다.
김준섭 이트레이드증권 연구원은 "금산분리강화방안은 금융계열사 지분에 대한 의결권 제한, 중간 금융지주회사 도입에 따른 비용 발생 등 리스크가 발생한다"며 "금융계열자회사를 보유한 삼성에버랜드, 롯데지주 롯데지주 close 증권정보 004990 KOSPI 현재가 28,300 전일대비 300 등락률 -1.05% 거래량 170,262 전일가 28,600 2026.04.22 15:30 기준 관련기사 롯데그룹 재무구조 개선 '구원투수'…롯데물산, 양평동 부동산 개발 나선다 신동빈 롯데 회장, 사내이사 재선임…“수익성 중심 체질 개선”(종합) 신동빈 롯데 회장, 사내이사 재선임…롯데지주 "수익성 중심 경영" ,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4.23 15:30 기준 관련기사 롯데그룹 재무구조 개선 '구원투수'…롯데물산, 양평동 부동산 개발 나선다 신동빈 롯데 회장, 사내이사 재선임…“수익성 중심 체질 개선”(종합) 신동빈 롯데 회장, 사내이사 재선임…롯데지주 "수익성 중심 경영" , 한화 한화 close 증권정보 000880 KOSPI 현재가 128,100 전일대비 2,400 등락률 -1.84% 거래량 221,035 전일가 130,500 2026.04.22 15:30 기준 관련기사 한화, 한화솔루션 유상증자 참여…초과청약으로 8439억원 납입 김동원 한화생명 사장, 비공개 결혼…한화家 3세 모두 화촉 로봇이 볼트 조이고 배달하고…건설현장·아파트생활에 AI 바람 (주) 등에 부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다만 금융계열 자회사를 보유한 지주회사(공정거래법상)는 금융계열사 매각 이슈에서 자유로울 수 있게 된다"며 "지주회사로 전환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금융자회사를 보유한 업체인 두산에너빌리티 두산에너빌리티 close 증권정보 034020 KOSPI 현재가 115,900 전일대비 200 등락률 +0.17% 거래량 3,779,530 전일가 115,700 2026.04.22 15:30 기준 관련기사 풍력주에 다시 불어온 정책 바람...이제는 실적까지? 코스피, 사상 최고치로 마감…6400선 근접 코스피, 사상 최고가 경신…외인·기관이 끌었다 , SK네트웍스 SK네트웍스 close 증권정보 001740 KOSPI 현재가 5,410 전일대비 40 등락률 +0.74% 거래량 605,622 전일가 5,370 2026.04.22 15:30 기준 관련기사 SK네트웍스, 최신원 명예회장 선임…경영 멘토·사회공헌 집중 이호정 SK네트웍스 대표 "주주에게 지속적 이익 돌려주는 회사 만들 것" SK네트웍스, 1000억원 규모 자사주 소각…주주가치 제고 , 프라임개발, 일진홀딩스 일진홀딩스 close 증권정보 015860 KOSPI 현재가 8,660 전일대비 50 등락률 +0.58% 거래량 91,362 전일가 8,610 2026.04.22 15:30 기준 관련기사 한국 기업에 원전·방산 러브콜…슬로바키아 "협력 강화하자" 새로운 도전·과감한 판단…'청룡의 기' 받을 용띠 경영인 주목 주식부자 20명, 지분 평가액 27조원 날아갔다 , 대성홀딩스 대성홀딩스 close 증권정보 016710 KOSPI 현재가 8,530 전일대비 20 등락률 -0.23% 거래량 16,943 전일가 8,550 2026.04.22 15:30 기준 관련기사 'SG사태' 라덕연, 재판부 직권 보석 석방…구속 1년만 라덕연 수사 검사 "영화 '작전'은 옛말, '기업형'으로 진화"[주가조작과의 전쟁] 스튜어드십 코드 도입 후 늘던 국민연금 반대표…4년만에 감소 등은 금융계열(손)자회사를 처분하지 않아도 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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