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업계 "인터넷실명제 위헌 결정 환영"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인터넷 업계가 헌법재판소의 '인터넷 실명제(제한적 본인확인제)' 위헌 결정에 대해 환영한다는 입장을 발표했다.
23일 NAVER NAVER close 증권정보 035420 KOSPI 현재가 213,500 전일대비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217,500 2026.04.24 개장전(20분지연) 관련기사 기회를 충분히 살리려면 넉넉한 투자금이 필수...연 5%대 금리로 4배까지 네이버 뉴스에 악플 많아지면 댓글 창 막는다…AI로 탐지 네이버, 인도 최대 IT서비스 기업 TCS와 맞손…AI·클라우드 시장 연다 , 카카오 카카오 close 증권정보 035720 KOSPI 현재가 47,900 전일대비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48,400 2026.04.24 개장전(20분지연) 관련기사 달리는 말에 올라타볼까? 부족한 투자금을 연 5%대 금리로 4배까지 미토스發 '보안 쇼크'…"AI 공격에 AI로 방어해야" [클릭 e종목]"카카오, 새 성장동력 필요...목표주가 하향" ,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2026.04.24 개장전(20분지연) 관련기사 달리는 말에 올라타볼까? 부족한 투자금을 연 5%대 금리로 4배까지 미토스發 '보안 쇼크'…"AI 공격에 AI로 방어해야" [클릭 e종목]"카카오, 새 성장동력 필요...목표주가 하향" , 구글, 야후 등 주요 포털 업체들로 구성된 한국인터넷기업협회는 이날 헌법재판소의 결정에 대해 "인터넷실명제는 인터넷 생태계를 왜곡시켰던 대표적인 갈라파고스 규제였다"며 "국내 기업의 경쟁력을 저해하는 요인이 폐지돼 다행"이라고 밝혔다.
인터넷기업협회는 이어 "이번 결정이 한국 인터넷 산업의 혁신과 발전을 가로막는 여러 가지 현행 규제들에 대해서도 전반적인 개선을 검토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헌법재판소는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44조 1항'에 대해 제기된 헌법소원 사건에서 재판관 8명 전원의 일치된 의견으로 위헌 결정을 내렸다. 이에 따라 2007년 7월 포털 게시판 등을 중심으로 도입된 인터넷 실명제가 5년여 만에 폐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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