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군인의 새로운 출발에 든든한 동행… 대구보훈청·대구보건대 맞손
취·창업 연계 교육으로 전문인력 양성
RISE사업 참여, 안정적 사회복귀 지원
국가보훈부 대구지방보훈청 제대군인지원센터가 대구보건대학교와 손잡고 제대군인의 성공적인 사회복귀 지원에 나섰다.
두 기관은 23일 대구보건대학교에서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에 제대군인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제대군인의 취·창업 역량을 강화하고, 전문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제대군인들은 대구보건대학교가 운영하는 취·창업 연계형 교육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되며, 이를 통해 보건·의료 분야를 중심으로 한 실무형 전문교육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양 기관은 공동 네트워크를 구축해 프로그램 운영과 취업 연계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양귀진 제대군인지원센터장은 "대구보건대학교의 평생직업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제대군인들이 전문성을 갖춘 인력으로 사회에 복귀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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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군인지원센터는 5년 이상 중·장기 복무한 제대군인을 대상으로 취·창업 워크숍, 전문위탁교육, 전직지원금, 직업능력개발교육비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안정적인 전직과 사회 정착을 돕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조충현 기자 jchyou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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