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獨 게임스컴 한국관 수출상담액 7000만 달러

최종수정 2012.08.22 17:55 기사입력 2012.08.22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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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년 대비 50% 증가..향후 국내 게임업체 유럽시장 진출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홍상표)은 세계 최대 게임전시회인 독일 게임스컴(gamescom)에서 한국공동관을 운영한 결과 수출 상담액 7000만 달러를 기록하는 성과를 올렸다고 22일 밝혔다.

콘텐츠진흥원이 마련한 한국공동관에는 국내 중소 게임업체 22개사가 참여했으며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집중적인 상담을 추진한 결과, 277건의 상담이 이뤄진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상담 금액은 약 7000만 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돼 전년 대비 50%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홍상표 한국콘텐츠진흥원 원장은 "세계 시장에 한국 게임 기업들이 진출 할 수 있도록 글로벌 비즈니스 기회를 대폭 늘릴 계획"이라며 "이번 게임스컴을 유럽시장 진출의 전초기지로 삼아 게임콘텐츠 산업 교류와 발전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김철현 기자 k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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