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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네이버판 앱스토어 'N스토어'를 모바일에 이어 PC에서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NHN(대표 김상헌)은 디지털 콘텐츠 통합스토어인 네이버 'N스토어' PC버전을 7일 공개했다.


PC버전 N스토어는 모바일과 동일하게 영화·방송, 책, 음악 애플리케이션(이하 앱)을 구매할 수 있는 TV스토어, 북스토어, 뮤직스토어, 앱스토어 등으로 구성됐다.

N스토어가 PC에서 오픈되면서 이용자들은 N스크린의 편리함을 즐길 수 있게 됐다. 이용자들은 네이버 N스토어 접속만으로 제조사, OS(iOS와 안드로이드), 통신사 구분 없이 대부분의 모바일 기기와 PC에서 하나의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다.


N스토어에서 구매했거나 관심 표시를 한 콘텐츠를 정리한 ‘내서재’ 서비스도 모바일과 PC에서 동일하게 제공된다.


네이버는 "N스토어는 네이버가 앱 개발사 및 디지털 콘텐츠 생산자들과의 상생을 위해 준비한 서비스"라며 "유료 앱의 경우에도 개발사가 원하는 방식으로 더 많은 이익을 가져갈 수 있도록 제한을 두지 않도록 개방된 마켓 운영 정책을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네이버는 N스토어를 통해 이용자들이 N스크린의 편리함을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벤트를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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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6일부터 29일까지 평일 11시에 ‘TV스토어’에 방문하는 이용자 1000명에게 선착순으로 최신 영화를 무료 제공한다.


같은 기간 평일에 ‘앱스토어’에서 네이버 앱스토어앱을 설치하면 매일 1명에게 갤럭시S3를 주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조유진 기자 t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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