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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해 안전정보 스마트폰 앱으로 '한 번에'

최종수정 2012.08.05 11:00 기사입력 2012.08.05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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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행정보 서비스 화면

▲ 항행정보 서비스 화면

[아시아경제 이민찬 기자]스마트폰 앱을 통해 실시간으로 업데이트된 항해 안전정보를 쉽게 얻을 수 있게 된다.

국립해양조사원은 5일 해상의 항해안전 정보를 언제 어디서나 쉽게 확인할 수 있는 '실시간 항행정보 서비스'를 스마트폰 앱을 통해 이달초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항행정보는 그동안 홈페이지와 책자로 서비스돼 왔지만 수시로 변경되는 정보를 최신 상태로 유지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었다. 앞으로는 스마트폰용 '항행정보' 앱을 통해 항해 안전정보 변경사항이 자동으로 업데이트 된다.

'항행정보' 앱에서는 해도와 등대표상에 수록된 등대, 등부표, 레이콘 등 항로표지의 상세정보가 제공된다. 또 항행경보(사격훈련, 해난사고, 해상 위험물 등 항해자에게 긴급히 알려야 할 사항)와 우리나라 연안의 조석정보도 제공된다.

이와 함께 항해와 관련된 각종 정보를 위성사진과 지도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항행정보' 앱은 안드로이드폰과 아이폰에서 가능하다.
국립해양조사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바다와 관련된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통합적으로 해양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앱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며 "주의할 점은 앱의 정보를 항해에 참고할 수는 있지만 항해용으로 사용하기에는 무리가 있다"고 밝혔다.


이민찬 기자 lee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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