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카라 멤버 구하라(21)가 멍한 표정이 담긴 셀카 사진을 공개해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구하라는 2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멍..머~엉"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멍한 표정도 섹시하다", "인형이 따로 없네", "진짜 예뻐!"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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