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박신혜(22)가 팀복 인증샷을 공개해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 속 박신혜는 '1223'이라는 숫자 로고가 장식으로 달린 노란색 반소매 셔츠 차림으로 엄지를 치켜세우거나 새침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간편한 차림에도 불구, 눈에 띄는 미모가 시선을 끈다.
이 셔츠는 배우 류승룡이 무더위 속에 고생하는 영화 '12월 23일'(가제) 스태프들과 동료 배우들을 위해 준비한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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