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2012 런던올림픽 개막을 앞둔 한국 선수단에 불미스런 소식이 날아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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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요트대표팀의 이모 코치가 영국에서 음주음전을 하다가 현지 경찰에 적발됐다. 이 코치는 25일 새벽(현지시간) 영국 남부 웨이머스 부근의 한 도로에서 술에 취해 차를 몰고 가다 경찰의 단속에 걸렸다. 전조등을 켜지 않고 운전하는 점을 수상히 여긴 현지 경찰은 이 코치의 음주사실을 확인한 뒤 곧바로 입건했다. 이 코치는 벌금 400파운드(약 71만 원)를 내고 풀려났다.


대한체육회는 이기흥 선수단장 주재로 긴급 상벌위원회를 열어 이 코치를 즉시 귀국시키기로 결정했다. 대회 시작을 앞두고 선수단에 미칠 파장을 고려해 신속하게 내린 조치였다.


김흥순 기자 s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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