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다이스, 경쟁심화 보다는 중국이 변수<신영證>
[아시아경제 노미란 기자]신영증권은 25일 파라다이스 파라다이스 close 증권정보 034230 KOSPI 현재가 15,980 전일대비 990 등락률 +6.60% 거래량 728,966 전일가 14,99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파라다이스호텔 부산, LIV 골프 코리아 공식호텔 지정 8만원대 강릉호텔 60만원대 '껑충'…한·중·일 황금연휴 이미 '만실' "이게 가능해?"…손님은 늘었는데 매출은 40% '뚝' 떨어졌다 에 대해 경쟁심화에 대한 우려보다는 중국의 변수에 주목해야 한다고 보고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6000원을 유지했다.
한승호 애널리스트는 "정부의 선상카지노 개설 계획 및 사전심사제 도입으로 경쟁 심화 우려가 주가에 악재로 작용했다"면서 "그러나 선상카지노의 허용에는 특별법 제정 등 인허가 절차가 복잡하고 사전심사제에 따른 외국 카지노 자본의 진출은 빨라야 2016년 이후 부터 가능할 것이기 때문에 이에 따른 추가적 주가 하락은 매수로 대응하는 것이 유효하다"고 판단했다.
이보다는 중국 변수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다. 한 애널리스트는 "중국의 경기 침체는 주가에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면서 "파라다이스는 손님들의 칩 구매액 중 중국인 비중이 50%에 달하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신영증권은 파라다이스의 올해 매출액을 4129억원, 영업이익을 833억원으로 전망했다. 이는 전년대비 각각 15%, 64%증가한 수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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