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둘리의 만행' 게시물이 인터넷에서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둘리의 만행'이라는 제목으로 게시물 한 건이 올라왔다.
이 뿐만이 아니다. 고길동이 아끼는 양주를 깨뜨리는가 하면 레코드판과 낚싯대를 망가뜨리고 마지막에는 고길동의 집까지 박살내는 등 악행이 도를 넘는 장면이 나와 있다.
게시물을 본 네티즌들은 "둘리가 나쁜 공룡이었구나", "둘리 볼수록 혈압오른다", "둘리는 악역 아니냐"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꼭 봐야할 주요뉴스
"하이브 연봉 1위는 민희진…노예 계약 없다" 정면...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