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호남석유, 2분기 부진한 실적..↓
[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 롯데케미칼 롯데케미칼 close 증권정보 011170 KOSPI 현재가 94,100 전일대비 3,100 등락률 +3.41% 거래량 278,480 전일가 91,000 2026.04.23 15:30 기준 관련기사 민주당 을지로위원회 "석화, 가격 인상축소·국내 우선공급 협조" [특징주]롯데케미칼, 8% 상승세…석화 구조조정 기대감 롯데케미칼 "범용 탈피, 고부가 중심 스페셜티 화학 기업 전환" 가 부진한 2분기 실적 탓에 3% 넘게 하락하고 있다.
24일 유가증권시장에서 호남석유는 오전 9시 30분 현재 전날보다 3.88% 내린 23만5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사흘째 내림세다.
안상희 대신증권 연구원은 "2분기에 323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적자전환했다"며 "이는 호남석유는 물론, 케이피케미칼 등 연결 자회사의 부진까지 겹쳤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그러나 그는 "3분기 이후 저가원재료 및 제품시황 반등, 증설효과 본격화로 실적 개선 모멘텀이 가시화될 것"이라며 "호남석유의 중장기 성장성을 염두에 둔 긍정적인 투자전략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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