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희엽 한국투자증권 리서치부장이 강사로 나서 최근 이슈인 남유럽 문제, 시사경제와 금융시장 기초, 올바른 투자관 정립 등에 대해 강의했다. 한국투자증권은 지난 3월부터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찾아가는 방문 재테크’ 교육을 하고 있다. 지금까지 서울시립대, 한국외국어대학교, 충북대학교 등의 경제학술 및 재테크 동아리를 방문했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투자증권 고객교육센터(3276-5271), 또는 고객센터(1544-5000,1588-0012)로 문의하면 된다.
이승종 기자 hana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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