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엠이에스티 "캘러웨이 스크린골프 론칭~"
[아시아경제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지엠이에스티가 '캘러웨이 스크린골프'를 론칭하고, 20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1호점을 오픈한다.
1년6개월간의 전략적 R&D를 토대로 프로골퍼까지 참여한 기술적인 튜닝작업으로 실전 라운드에 근접시켰다는 게 강점이다.
드라이버를 제외한 모든 클럽에서 공의 지정 포인트가 없어 다양한 샷을 구현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실제 경사를 구현한 스윙플레이트와 페어웨이와 러프, 벙커 등 라이에 따라 자동으로 전환되는 잔디변환기가 설치돼 서로 다른 라이에서 샷을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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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500평 규모로 조성된 1호점에는 9개의 스크린골프 룸과 16타석 규모의 드라이빙레인지(사진)가 들어섰다. 골프채와 관련 용품, 의류까지 구매할 수 있는 캘러웨이골프 용품샵으로 원스톱 골프센터의 기능도 수행한다. 피팅장에서는 체형에 맞는 즉석 피팅도 가능하고, 다채로운 골프레슨 프로그램을 구비한 골프아카데미도 운영할 예정이다.
김동철 대표는 "캘러웨이골프와의 공동 마케팅을 통해 첨단 기술력을 가미해 시너지 효과를 내겠다"며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국내는 물론 세계 시장에서도 각광받을 수 있는 최고의 기술 개발에 집중할 것"이라고 했다.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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