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국내 데이터 요금 유례없이 낮은 편"
[아시아경제 심나영 기자, 김보경 기자]정태철 SK텔레콤 SK텔레콤 close 증권정보 017670 KOSPI 현재가 98,800 전일대비 1,500 등락률 -1.50% 거래량 1,074,272 전일가 100,300 2026.04.23 15:30 기준 관련기사 SKT-엔비디아, AI 모델 개발 협력…독파모 협업 사례 공개 [클릭 e종목]"SK텔레콤, 올해 완벽한 실적 회복…목표가도 'UP'" 올해 이미 83% 올랐는데 여전히 '저평가'…더 오른다는 종목은[주末머니] CR 전략실 전무는 "지금 우리나라 통신사업자 데이터 요금이 전세계적으로도 유례없이 낮은 편"이라고 말했다.
12일 서울 광화문 KT사옥에서 대통령 직속 미래기획위원회가 주최한 '대한민국 통신망 대전쟁, 해법과 미래는' 토론회에서 정 전무는 "m-voip이라는 무선인터넷전화 등장한 것도 통신망이 그간 발전했기 때문"이라며 "이용자가 데이터 이용료 내고 음성서비스를 받고 있는 건데 이렇게 보이스톡을 사용하면 통신사업자는 음성수익률 없어진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통신망을 확충하려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엄청난 투자비가 들어가는데 그런 재원이 잠식된다"며 데이터 요금 인상 가능성을 시사했다.
김보경 기자 bkly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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