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람회 개장 후 첫 달에는 38.4t, 두 번째 달에는 38.5t을 수거했다.
또 해양쓰레기 수거를 위해 해양환경관리공단의 청항선 4척과 소형 순찰선 2척을 전속 배치했다.
조태진 기자 tjjo@
꼭 봐야할 주요뉴스
'3000원 샤넬밤'도 품절대란…다이소 "다음 대박템...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