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전 10시 강서구민회관에서 강연
송 강사는 평소 며느리와 돈독한 관계를 보여주며 육아, 살림 등 서로의 다른 방식을 함께 이해하고 풀어나가고 있다.
1967년도에 성우로 데뷔, ‘톰과 제리’ ‘키다리 아저씨’ 등 인기 만화 주인공 목소리로 친숙한 송 강사는 각종 방송과 라디오에서도 활발히 활동 중이다.
관심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교육지원과(☎2600-6326)
박종일 기자 drea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