림이 1분기에 주당 37센트의 손실을 입게 될 것이라고 밝히자 림 주가는 22% 하락했다. 애널리스트들은 주당 7센트의 손실을 예상했다.
림의 블랙베리가 애플과 안드로이드 계열의 스마트폰 기기들에게 밀리면서 보다 진일보한 웹환경과 터치 스크린으로 무장한 블랙베리10을 올해 안에 출시하겠다고 했으나, 경영부진 등의 영향으로 내년으로 연기됐다.
나주석 기자 gongg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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