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태진 기자]현대해상(대표이사 서태창)은 고령화 시대를 맞아 장기요양, 상해, 질병 등 노년층에 유용한 주요 담보들을 100세까지 종합 보장하는 '100세시대간병보험'을 판매한다고 14일 밝혔다.
이 상품은 치매 뿐만 아니라 상해나 질병으로 인해 일상생활이 어려워 장기요양 등급을 받는 경우 장기요양비용을 보장한다.
장기요양 간병지원금 특약을 가입한 경우에는 최고 2400만원의 보조금이 5년간 매월 분할 지급된다.
비갱신형으로만 가입해도 100세까지 보장 받을 수 있다.
조태진 기자 tj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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