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채명석 기자] 서버 불안으로 서비스 중단사태까지 몰고온 온라인 게임 '디아블로3' 때문에 손오공 손오공 close 증권정보 066910 KOSDAQ 현재가 708 전일대비 39 등락률 +5.83% 거래량 550,996 전일가 669 2026.04.22 15:30 기준 관련기사 손오공, 데프콘TV와 '창고 페스티벌' 개최…유통·콘텐츠 결합 사업 본격화 손오공 "상폐 제도 개편 해당 없다…액면병합으로 선제 대응" 손오공, 종합 자동차 사업 기반 강화…"렌터카 사업 진출 가속화"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4.23 15:30 기준 관련기사 손오공, 데프콘TV와 '창고 페스티벌' 개최…유통·콘텐츠 결합 사업 본격화 손오공 "상폐 제도 개편 해당 없다…액면병합으로 선제 대응" 손오공, 종합 자동차 사업 기반 강화…"렌터카 사업 진출 가속화" 의 주가가 급락한 뒤 회복이 더디게 진행되고 있다.


양사는 디아블로3의 국내 배급을 맡았으며, 손오공은 패키지판 유통을, CJ E&M은 PC방 영업을 담당하고 있다.

손오공은 13일 오전 9시 24분 현재 전날 대비 20원(0.45%) 떨어진 4400원에 거래되며 약세를 이어가고 있다. 같은 시간 CJ E&M은 300원(1.31%) 오른 2만7000원을 기록중이다.


디아블로3 출시 직전일인 지난 5월 14일 손오공 종가는 7280원으로 52주 최고가를, CJ E&M도 올 들어 가장 높은 3만1900원을 기록하며 디아블로3의 효과를 톡톡히 볼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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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출시 하루도 안돼 서버가 다운됐고 급기야 21시간 동안 아예 서비스가 중단되는 등 문제가 지속적으로 발생하면서 PC방 업계의 게이머들의 불만이 커면서 한 달도 안돼 양사의 주가도 급락했다. CJ E&M은 지난 4일 2만5850원, 손오공은 5일 4180원으로 각각 올 들어 최저가까지 내려간 뒤 바닥에서 뛰어오르지 못하고 있다.


디아블로3가 정상적으로 서비스되면 주가도 반등할 것으로 기대되지만 개발사인 블리자드코리아가 이날 오전 2시간에 걸쳐 서버 점검을 실시하는 등 불안감이 지속돼 사태 수습이 완료될 때까지는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채명석 기자 oric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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