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걸그룹 카라 멤버들이 미간 주름 셀카를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구하라와 한승연, 강지영, 니콜은 각자 손가락으로 미간의 주름을 펴는 듯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찡그린 표정에도 불구, 변함없이 예쁜 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카라는 이날 서울 중구 NH아트홀에서 열린 '카밀리아 데이'에서 공식 팬클럽 '카밀리아' 회원들과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
장인서 기자 en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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