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서귀포에 '동홍 인터불고 코아루' 분양
[아시아경제 진희정 기자]들썩이는 제주도 부동산시장에 한국토지신탁이 '서귀포 동홍 인터불고 코아루'를 분양한다.
제주는 투자특구로 지정된 이후 중국인 등 외국인 투자가 늘어나는 등 기업과 사람, 돈이 몰리고 있다. 다양한 개발 계획으로 기대감도 한껏 높아지며 아파트 가격이 가파르게 상승중이다.
서귀포시는 현재 동북아 교육허브 조성을 목표로 대정읍 일대 영어교육도시를 조성하는데 이어 지난 4월 서귀포시 동홍동에서 헬스케어타운의 첫 삽을 떴다. 이 외에 서귀포관광미항 조성 사업 등 굵직한 계획들이 집중돼 있다.
다양한 개발 계획에 힘입어 서귀포시 부동산도 순항 중에 있다. 특히 지난달 중순 분야에 시작한 '서귀포 동홍 인터불고 코아루'는 바다까지의 직선거리가 1km 이내에 일부세대에서는 바다조망까지 가능해 큰 관심을 끌고 있다. 특히 전용 84㎡B타입의 경우 최고청약경쟁률 45대 1을 기록하며 서귀포시 부동산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서귀포 동홍 인터불고 코아루 사업지가 위치한 동홍동은 서귀포시에서 가장 많은 인구가 모여 사는 곳으로 전통적인 명품 주거지로 인정받는 곳이다. 그러나 지난 1999년 대림아파트가 분양된 이후 단 한 차례도 주택공급이 없는 상태 13년 만에 처음 공급이 이뤄진 것이다. 지하 1층~지상 10층 4개동으로 전용면적 60~84㎡형 263가구로 구성됐다.
게다가 부동산 신탁회사인 한국토지신탁이 시행을 맡아 사업 안전성을 높였다. 또 분양가상한제를 적용받는 이 단지의 평균 분양가는 650만원 대로 향후 높은 시세차익이 기대 된다. 아울러 중도금 60% 전액 무이자를 지원하고 있어 계약자의 부담을 대폭 줄인 것도 큰 장점이다.
견본주택은 동홍동 비석거리사거리에서 516도로 방향 농협주유소 인근에 위치하고 있으며, 현재는 일부 미계약 세대에 대해 동·호수 지정 선착순 분양이 진행중이다. 064-767-9366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