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 '윈도8' 최종 시험버전 발표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마이크로소프트(MS)는 새로운 운영체제인 윈도8의 최종 시험버전(Release Preview)을 공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공개된 윈도8 최종 시험버전은 향상된 속도와 유연성, 호환성을 제공하며 키보드와 마우스는 물론 터치로도 작동이 가능한 사용자 인터페이스가 특징이다. 첫 선을 보이는 브라우저 인터넷 익스플로러10도 포함됐다.
MS는 이번 버전을 웹페이지(windows.microsoft.com/ko-KR/windows-8/consumer-preview)를 통해 배포하며 14개 언어로 다운로드할 수 있다. 지난 2월 배포된 윈도8 컨슈머 프리뷰(Consumer Preview)는 24시간 만에 다운로드 100만 건을 돌파하는 등 관심을 집중시킨 바 있다.
AD
MS 관계자는 "이번 최종 시험버전 배포에 따라 윈도8은 정식 버전 출시를 앞둔 최종 개발 단계에 접어들게 됐다"고 말했다.
MS 측은 윈도 업그레이드 계획도 발표했다. 6월 2일부터 2013년 1월 31일까지 미국과 캐나다를 포함한 131개 지역에서 윈도7 정품 사용자들은 '윈도8 프로'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MS는 향후 다양한 옵션을 발표해 윈도8 업그레이드를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김철현 기자 kch@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