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1Q 매출액 1조3513억.. 전년比 7.6%↑
[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 아시아나항공 아시아나항공 close 증권정보 020560 KOSPI 현재가 7,100 전일대비 50 등락률 -0.70% 거래량 62,033 전일가 7,150 2026.04.23 15:30 기준 관련기사 대한항공-아시아나, 노사 합동 '한마음 페스타' 개최 "미국 가려면 100만원 더 필요해요"…역대 최고 33단계 적용, 유류할증료 "비행기 타기 겁나네" 항공사 유류할증료 한계 도달…유가 헤지·운항 최적화로 버티기 돌입 (대표 윤영두)이 국제회계기준(IFRS) 별도 재무제표 기준으로 올해 1분기 매출액 1조 3513억원, 영업이익 355억원, 당기순이익 33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1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7.6% 증가한 수치다.
여객부문은 내국인 출국 및 외국인 입국 증가에 따른 단거리 노선 호조세로 미주노선을 제외한 전노선 탑승률이 증가했으며 화물부문은 유럽과 미주 등 장거리를 중심으로 꾸준한 물량유지를 통해 매출이 증가했다.
아시아나항공은 전년대비 26% 가까이 증가한 유류가격으로 영업비용이 11.4%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영업력을 바탕으로 영업이익 355억원(전년대비 -52.7%)을 기록했다. 부채비율 또한 532%(연말대비 -18%포인트)로 하락하는 등 지속적으로 재무구조도 개선되고 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