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지선호 기자] 고려아연이 국제 금값 하락에도 외국인투자자의 매수세로 급반등 하고 있다.


17일 오전 10시20분 현재 고려아연은 전일대비 1만6500원(5.08%) 오른 34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노무라증권이 매수 상위 증권사에 올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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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아연은 전날까지 4일 연속 하락세를 거듭했다. 유럽에서 그리스의 연정구성 실패로 경제 위기가 또다시 부각되자 달러가격이 하락하고 금 가격이 오르는 등 악재가 이어졌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날은 외국인들의 매수세가 몰리면서, 수급에 따라 주가가 상승하는 모습이다.

지선호 기자 like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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