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충훈 기자]슈퍼스타 K3 출신 투개월 김예림의 주위에 민폐를 끼칠 만큼 아름다운 미모가 화제다.
지난 12일 울랄라세션 멤버 김명훈의 결혼식에서 축가를 부른 김예림은 어깨까지 내려오는 웨이브 머리에 오렌지 컬러 재킷을 매치해 단아한 매력을 뽐냈다.
네티즌은 "점점 김예림 미모가 업그레이드하는 느낌이다", "투개월과 울랄라 세션의 우정을 확인하니 흐뭇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투개월 멤버 김예림과 도대윤은 최근 보이스코리아 결승전 관객석에서 모습을 보인 바 있다. 김예림은 올 여름께 앨범을 발표할 예정이다.
박충훈 기자 parkjo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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