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전필수 기자]강원랜드는 11일 1분기 실적발표를 통해 비카지노 부문의 매출 성장 및 카지노 부문의 매출 회복에 따라 1분기 매출액 기준으로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고 발표했다.


1분기 실적은 매출액 3470억원, 영업이익 1239억원, 당기순이익 933억원으로 전년 동기와 비교해 매출액은 4% 증가하고,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14.8%, 9.1% 감소했다.

1분기 매출액 증가는 비카지노부문인 스키장 인지도 상승에 따른 방문객 증가, 콘도, 호텔 객실 판매 호조와 함께 카지노부문의 매출 회복이 주요 요인이라고 설명했다. 지난 2010년 1분기 최고 매출인 3,367억 원보다도 3% 더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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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올해부터 카지노매출액의 약 4%인 개별소비세 부과(약 125억원) 및 폐광기금율이 20%에서 25% 인상(약 33억원)되는 등 매출원가와 판관비 증가에 따라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감소했다.

강원랜드 강원랜드 close 증권정보 035250 KOSPI 현재가 16,300 전일대비 80 등락률 +0.49% 거래량 1,227,767 전일가 16,22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강원랜드, 하이원 워터월드 재개장…"VR 슬라이드 무료" 강원랜드, 주당 950원 현금 배당 결정 [클릭 e종목]"강원랜드, 인건비 탓 어닝쇼크…성장동력 유효" 관계자는 “그동안 사업다각화 노력에 따라 이번 1분기 비카지노 매출 비중이 역대 최고치인 9.2%를 기록했다”며 “오는 27일부터 1주일 동안 열리는 국제스키연맹(FIS) 총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2015년 개장을 목표로 본격적인 워터월드 사업을 준비하는 등 지속적인 비카지노 매출 활성화를 위해 다각적인 노력이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전필수 기자 phil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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