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산빗물펌프장 배수펌프 첫 시운전
박홍섭 마포구청장 9일 오후 현장방문에 주민명예관리자 함께해 마포구의 수방사업 신뢰도 높여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마포구(구청장 박홍섭)가 9일 오후 3시 주민명예관리자와 함께 성산빗물펌프장(성산2동 445)을 찾아 배수펌프 시운전을 했다.
이날 현장에는 마포구에 빗물펌프장이 소재하고 있는 8개 동 모든 주민명예관리자(30명)와 박홍섭 마포구청장을 비롯한 마포구 수방관계 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구는 이를 포함해 지역내 모든 빗물펌프장(10개 소)과 수문(21개 소, 49문) 등 주요 수방시설물을 찾아 시운전을 통한 현장점검을 진행할 예정이다.
저류소 2개 소(성원, 성산)는 지난달에 자체 시운전점검을 마친 상태다.
이어 11일 오전 11시부터 성산빗물펌프장을 제외한 모든 빗물펌프장(9개 소)과 망원육갑문 및 상수육갑문을 포함한 수문 21개소(49문)에 대한 전면 시운전을 한다.
AD
특히 오후 3시에는 마포구 내 육갑문 중 가장 큰 규모(가로 7.7m, 세로 3.6m 2개문)인 망원육갑문(망원동 232)을 개폐하는 시운전을 가질 예정이다.
성산빗물펌프장은 지난달까지 배수펌프(560마력 2대, 100마력 2대)를 추가로 설치, 시설능력을 높이는 증설공사를 마쳤다.
박종일 기자 drea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