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 3시 서울역사박물관에서 진행될 예정이던 '뉴타운ㆍ재개발 시민 토론회'는 욕설과 고성이 오고가는 사이에서 시작조차 하지 못했다. 이날 일부 참석자들은 "찬성하는 사람만 모아놓는게 무슨 토론회냐"며 "짜고치는 고스톱이다"라고 토론회 진행을 방해했다.
7일 오후 3시 서울역사박물관에서 진행될 예정이던 '뉴타운ㆍ재개발 시민 토론회'는 욕설과 고성이 오고가는 사이에서 시작조차 하지 못했다. 이날 일부 참석자들은 "찬성하는 사람만 모아놓는게 무슨 토론회냐"며 "짜고치는 고스톱이다"라고 토론회 진행을 방해했다.
원본보기 아이콘7일 오후 3시 서울역사박물관에서 진행될 예정이던 '뉴타운ㆍ재개발 시민 토론회'는 욕설과 고성이 오고가는 사이에서 시작조차 하지 못했다. 이날 일부 참석자들은 "찬성하는 사람만 모아놓는게 무슨 토론회냐"며 "짜고치는 고스톱이다"라고 토론회 진행을 방해했다.
원본보기 아이콘배경환 기자 khb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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