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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개인·외국인 쌍끌이↑···저축은행株 급락

최종수정 2012.05.04 11:00 기사입력 2012.05.04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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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지선호 기자]코스닥시장이 개인과 외국인의 쌍끌이 매수세에 3거래일 연속 상승세다.

4일 오전 10시40분 현재 코스닥지수는 전일대비 1.34포인트(0.27%) 상승한 488.76을 기록 중이다.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74억원과 33억원을 순매수 하며 시장을 주도 하고 있다. 반면에 기관은 9거래일 연속 순매도세를 나타내고 있다.
업종별로는 등락이 엇갈리는 모습이다. 소프트웨어(2.54%), 컴퓨터서비스(1.14%), IT소프트웨어(1.12%) 업종이 상승하는 가운데 유통, 섬유·의류, 출판매체복제 업종은 소폭 하락 중이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은 대부분 상승세다. 안랩 (7.20%)의 상승폭이 돋보이고, 셀트리온 도 1분기 호실적의 영향으로 2.81% 상승하고 있다. 10위권 종목 가운데 동서 만 소폭 약세를 형성하고 있다.

저축은행 관련주는 장시작부터 무더기 하한가를 기록했다. , , 이 하한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다만 , , 푸른저축은행 은 소폭의 등락을 거듭해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투자주의 환기종목으로 지정된 코드네이처 은 흑자전환 소식에 가격제한폭까지 상승했고, 전날까지 급락했던 나머지 환기종목들도 반발 매수로 일부 반등을 시도하고 있다.

이 시각 코스닥시장에서는 상한가 10개 종목을 포함해 448개 종목이 상승 중이고, 하한가 1개 종목을 포함해 448개 종목이 하락하고 있다. 92개 종목은 등락없이 보합을 유지하고 있다.


지선호 기자 like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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