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농림수산식품부는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본부장에 이주호 전 국립수의과학검역원장을 임명했다고 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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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신임 본부장은 건국대 수의학과를 졸업한 뒤 1976년부터 35년간 농림수산식품부에서 근무했다. 가축위생과장과 국립수의과학검영원장 등의 요직을 거치면서 가축전염병 예방과 축산물 위생관리, 수·출입 동·축산물에 대한 검역검사 등 가축위생 방역분야에서 전문성을 쌓았다.


이 본부장의 취임식은 7일 오전 경기도 안양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에서 열린다. 임기는 오는 7일부터 3년간이다.


지연진 기자 gy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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