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종일 기자]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이 내달 중 대선출마를 선언할 것이라는 4일자 언론 보도에 대해 안 원장 측은 "안 원장의 다음 달 대선 출마는 결정된 바가 없다"고 밝혔다.


이날 한국일보는 안 원장이 서울대학교 1학기 강의를 마친 뒤 다음 달 자전적 에세이 출판 기념회를 전후해 대선 출마 의사를 밝히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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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안 원장의 부친인 안영모씨가 49년간 운영하던 병원을 정리하기로 한 것에 대해서도 야권 관계자의 말을 통해 '안 원장의 대선 출마 선언에 대비해 병원을 일찍 정리하는 것'이라고 전했다.


하지만 안 원장 측은 아시아경제와의 통화에서 "다음 달 출마 선언에 대한 얘기는 나온 적이 없다"며 "오늘 나온 보도는 이제까지 얘기를 묶은 것으로 의미가 없다"고 말했다.

김종일 기자 livew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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