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트로트 가수 홍진영(27)이 잇따라 셀카 사진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홍진영은 지난달 30일 자신의 트위터에 "이젠 앞머리 없으면 허전할 것 같다. 잘라야 하나"라면서 사진을 공개했다.
홍진영은 그간 이마를 드러낸 긴머리 스타일로 성숙한 매력을 부각시켜 왔지만 최근 사진에서는 한층 어려진 미모로 싱그러운 매력을 과시하고 있다.
홍진영 최근 모습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제야 제 나이로 보이네요", "순간 송혜교인 줄", "훨씬 어려 보이네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장인서 기자 en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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