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28일 오후 4시 '2012 인사동 토요문화나눔한마당' 개최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28일 오후 4시 인사동 문화지구 남인사마당에서 ‘2012 인사동 토요문화나눔한마당’ 개막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전통이 살아숨쉬는 품격있는 문화지구로 인사동을 육성하고, 남인사마당을 전통문화예술 공연의 중심지로 활성화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2012 인사동 토요문화나눔한마당’은 오는 10월27일까지 총 8회에 걸쳐 판소리, 살풀이 춤 등 다양한 전통문화예술을 통해 우리 문화의 정수를 느낄 수 있는 공연을 선보일 계획이다.

인사동 토요문화 나눔 한마당

인사동 토요문화 나눔 한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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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연은 가장 한국적 원형의 전통문화예술 전문 문화예술행사로 타 상설공연과 차별화 해 독자성을 확보한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으로 민요와 소리, 기악ㆍ병창, 전통연희, 전통무용, 전통기예 등 다양한 장르가 조화롭게 편성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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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열리는 개막공연에서는 광개토사물놀이의 모듬북합주를 비롯 가야금병창 ‘꽃타령’ 단방화첩 국악가요 농(장고춤) 민요 풍물놀이 등이 펼쳐진다.

김영종 종로구청장은 “이번 공연이 한국의 다양한 전통문화예술을 통해 인사동문화지구를 찾는 많은 내ㆍ외국인에게 한국 문화의 정수를 보여주고, 전통 문화에 대한 깊은 이해와 새로운 인식의 변화를 모색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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