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정화금, 삼성화재 TM센터, 한국로버트보쉬 등 1221개 일자리…수도권과 외국인투자유치 계속
20일 대전시에 따르면 올들어 3월말 ▲현재 제조업체 15개 ▲사업지원 및 정보서비스업체 8개 ▲연구개발 관련 업체 3개 ▲콜센터 4개 등의 기업 및 신·증설투자를 유치했다.
대전시는 대덕특구 1단계 산업용지가 지난해 모두 분양돼 공급할 수 있는 산업용지가 절대부족한 상황 등을 감안하면 기대이상의 성과라고 밝혔다.
대전시는 이런 성과에 대해 대덕테크노밸리 등 산업단지와 아파트형공장의 유휴공간을 최대한 활용하면서 올 1월 서울서 지방자치단체론 처음 콜센터유치설명회를 열었다.
이영철 기자 panpany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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