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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공동체 만들기 통장이 앞서 나간다

최종수정 2012.04.20 08:55 기사입력 2012.04.20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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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오는 23일부터 2012년 상반기 '통장 아카데미'운영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금천구(구청장 차성수)는 오는 23일부터 구청 대강당에서 지역내 통장 361명을 대상으로 '통장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행정 최일선에서 봉사하는 통장과 마을공동체 만들기에 관심 있는 직원 등이 함께 '마을공동체 만들기'란 주제로 이론과 사례강의, 조별토론 방식으로 진행한다.
강사는 23일 성미산 마을 유창복 대표가 마을공동체 개념 등 이론 강의와 성미산 마을 사례를 중심으로 1부를, 백해영씨가 조별 모둠별 토론으로 2부를 진행하게 된다.
지난해 하반기에 열린 통장아카데미 모습

지난해 하반기에 열린 통장아카데미 모습


24일은 마을신문 도봉N 이창림 편집장이 진행한다.

25일은 직장인과 주간교육에 참석하지 못한 통장을 대상으로 야간에 교육이 진행되는데 구로시민센터 마을공동체 만들기 백해영 위원장이 강의를 맡는다.

구는 행정의 최일선 조직인 통장의 자질과 역량을 강화해 지방자치시대의 진정한 일꾼으로 자리매김하도록 하면서 구청장과 상시 소통하는 행정 보조기관으로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행정적인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김상민 자치행정과장은 “통장 아카데미를 통해 통장들이 지역사회의 리더와 봉사자로서 거듭나고 이번 교육이 구정 발전을 위한 정보교류의 장으로 잘 활용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금천구 자치행정과(☎2627-1043)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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