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들은 0.3% 증가하리라고 예상했지만 3월 산업생산은 이를 밑도는 수준이다.
TD증권의 밀런 멀레인 스트래티지스트는 "전체 산업생산 증가를 이끌었던 자동차 생산이 완만해질 것"이라며 "제조업 성장의 열기가 식고 있다"고 말했다.
권해영 기자 rogue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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