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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판교에 '글로벌R&D센터' 준공..1128억 투입

최종수정 2018.08.16 13:47 기사입력 2012.04.15 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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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이영규 기자]경기도(도지사 김문수)가 판교테크노밸리에 1100억 원을 투입해 건설 중인 공공지원시설 '글로벌R&D센터'가 오는 17일 완공된다.

글로벌R&D센터는 경기도가 세계 수준의 R&D기업 유치를 통해 판교테크노밸리 내 입주기업과의 연구개발 교류협력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10년 3월부터 사업비 1128억 원을 들여 건립한 공공지원시설이다.

글로벌R&D센터는 전체 1만2578㎡의 부지(연면적 4만6488㎡)에 지하 2층, 지상 7층의 건물로 연구동 2개 동, 실험동 1개 동 등 모두 3개 동으로 구성된다.

특히 연구 및 업무공간 이외에 실험시설과 식당, 휘트니스센터, 보육실, 공용회의실 등 업무 및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준공 후 연구시설장비 및 사무실 배치 등의 인테리어 공사를 거쳐 5월부터 본격적인 R&D 센터로서의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글로벌R&D센터는 GE계열사, 싸토리우스 등 글로벌 기업과 한국정보통신연구원(ETRI), 전자부품연구원(KETI) 등 국내 최고 수준의 연구기관이 입주한다.
경기도 이부영 과학기술과장은 "글로벌R&D센터 완공으로 연구개발에 적합한 최적의 환경을 조성하고 판교테크노밸리 입주기업에 대한 공공지원을 강화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고 기대감을 내비쳤다.

한편, 경기도는 '글로벌R&D센터' 외에도 입주기업 공동시설 지원을 위한 '공공지원센터'와 산학 협력 활성화를 위한 '산학연R&D센터'를 건립중이며 각각 2013년 상반기, 2014년 말에 완공할 예정이다.



이영규 기자 fortu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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