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중소기업진흥공단은 중진공 퇴직자들의 모임인 중진회가 13일 서울 여의도 중진공 대강당에서 ‘중소기업 지원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이날 밝혔다.


500여명으로 구성된 중진회는 국내 중소기업 현장뿐 아니라 베트남, 인도네시아, 오만 등 해외 현지기관에 파견돼 중소기업 정책 자문역할을 수행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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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단은 지난해 6월부터 준비해 10개월 만에 출범했다. 앞으로 봉사단은 중소기업 경영혁신과 현장개선을 위한 단기 컨설팅 및 강의 등을 무료 봉사할 계획이다.


채재억 중진회 회장은 "중소기업 일선현장에서 축적된 경험과 노하우를 살려 중소기업의 애로해결, 소공인 멘토링 및 종합진단 등 맞춤형 지원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승종 기자 hana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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