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당은 러시아에서 다양한 자원 개발 경험을 가진 김효진씨를 지점장으로 임명했다.
회사 관계자는 “신임 김효진 지점장과 빈카사는 바쉬코르토스탄 공화국의 풍부한 천연자원개발에도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전필수 기자 phil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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