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KL, 1Q 비용관리 통해 '턴어라운드'
[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IBK투자증권은 30일 GKL GKL close 증권정보 114090 KOSPI 현재가 11,670 전일대비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11,420 2026.05.14 개장전(20분지연) 관련기사 GKL, 중기벤처부 공공기관 동반성장 평가 3년 연속 '최우수' "이게 가능해?"…손님은 늘었는데 매출은 40% '뚝' 떨어졌다 이란전쟁에 항공·여행주 ‘직격탄’…실적 추정치 줄하향 에 대해 1분기 비용 관리를 통해 수익성이 개선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6000원을 유지했다.
이선애 연구원은 "GKL의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 순이익이 1394억원, 406억원 317억원으로 각각 전년 동기 대비 6.1%, 29.4% 증가하고 흑자전환할 것"이라며 "콤프(카지노 사업자가 고객에게 무상 또는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하는 숙박, 식음료, 운송 및 기타 고객 편의 서비스 또는 카지노 이용자에게 베팅 금액의 1%를 마일리지 형태로 제공하는 것 ) 비용을 적절히 통제하면서 1분기 영업이익률은 29.1%로 전년대비 5.2%포인트 늘어날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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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 원가의 30% 이상을 차지하던 콤프 비용이 약 20% 절감되면서 올해 연간 영업이익률은 31.8%로 크게 상승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는 구조적인 변화이기 때문에 앞으로도 지속될 것이라는 판단도 곁들였다.
이 연구원은 "성장하는 기업인데도 불구하고 현 주가 수준이 올해 예상 주당순이익(EPS) 기준 9.1배에 그쳐 절대적인 저평가 구간"이라며 "GKL은 확고한 비용 통제로 수익성 턴어라운드 시점에 서 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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