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공사는 미 국채 금리 5년물에 2.1%(리보금리 대비 약 1.85%)의 스프레드를 가산한 3.189%에 성공적으로 발행을 마무리했다.
투자자의 지역별 분포는 아시아(45%) 유럽(23%) 미주(32%) 등이며 투자자별 배분은 은행 20%, 자산운용사 47%, 보험사 22%, 중앙은행 및 연기금 11%다.
김혜원 기자 kimh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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