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2012년 희망키움통장’ 신규대상자 오는 3월26일부터 모집 4월6일 모집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강북구(구청장 박겸수)는 근로능력 있는 기초생활수급자의 빈곤탈출과 자산형성을 지원하기 위한 희망키움통장 2012년도 신규(1기)지원 대상을 오는 3월26~4월6일 모집한다.


박겸수 강북구청장

박겸수 강북구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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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처음 선보인 희망키움통장 사업은 이미 64가구(2010년 59가구, 2011년 5가구)가 참여해 자립의 꿈을 키워나가고 있다.

올해는 상·하반기 2회에 걸쳐 13가구를 모집, 총 77가구를 지원할 계획이다.


희망키움 통장은 기초생활수급자가 근로활동을 통해 벌어들인 수입 중 일정 금액을 저축하면 장려금을 지급하고 본인 저축액만큼 민간지원금을 추가로 지원해 자립자금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3년 동안 적립된 금액은 가입자가 수급자 신분을 벗어나는 조건으로 전액 지원, 그러지 못한 경우에는 본인의 저축액과 이자만 지급된다.


또 적립 도중에 지위 변동이 있더라도 사업·근로소득이 최저 생계비의 105%가 될 때까지 희망키움통장을 유지할 수 있다.


지급된 금액은 주택구입·임대, 본인 자녀의 고등 교육, 기술훈련, 소규모 창업 등의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한편 가입자들의 자립자금 지원과 동시에 경제 ·정서적 지지를 위해 사례관리자, 재무상담사 등으로부터 맞춤형 복지를 제공하고 수급자의 지위에서 벗어나는 경우에도 자립의 길로 나아갈 수 있도록 2년간 교육·의료급여를 지원한다.


신청자격은 일하는 수급자가 있는 가구 중, 가구 전체의 총 근로소득(사업소득 포함)이 최저생계비의 60%이상인 가구, 재활특례·의료 및 교육급여 특례자가 있는 가구 등 이다.


이번 상반기 모집가구는 6가구로, 신청을 원하는 대상자는 3월26~4월6일까지 주소지 주민센터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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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대상자가 선정되면 4월16일부터 통장을 개설, 장려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강북구 생활보장과 자활고용팀(☎901-6665)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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