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전 대표는 심대평 대표로부터 비례대표 명단을 보고받은 뒤 당이 원칙과 기준에 맞지 않는 인사를 공천하고 있다며 이 같은 입장을 전달했다.
앞서 당 공천심사위원회는 비례대표 대상 인사 15명을 추려 심 대표에게 전달했으며 심 대표가 순번을 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오주연 기자 moon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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