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더블유 관계자는 19일 "현재 시제품 개발을 끝내고 1단계 사업을 마무리했다"며 "양산을 위해 제품 라인을 설치 하고 있다"고 밝혔다.
LED조명은 실내용, 실외용을 나뉘며, 업계에서는 광수명과 광효율을 개선을 위해 기술개발을 하고 있다.
중국 등 LED제품 수주설과 관련해서는 사실무근이라고 일축했다. 관계자는 "앞으로 시제품을 갖고 영업을 해 나가야 하는 단계"라며 "아직 어느 곳과 가시적인 계약은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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