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최경주(42ㆍSK텔레콤)의 이미지를 담은 'KJ Choi' 브랜드를 출시한 슈페리어는 6일 이 브랜드의 판매 성공을 사회에 환원하기 위해 수익금 일부인 5억원을 재단에 기탁한다고 전했다. 이 기금은 재단의 저소득층 아동청소년사업과 골프 꿈나무 육성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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